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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코로나 65~67번 확진자 발생 '남정동·상사면 등 거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남 순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순천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65번 확진자는 상사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66번 확진자는 남정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며, 67번 확진자는 연향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해당 확진자들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이동동선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