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청 코로나 143~147번 확진자 발생 '구립둔촌푸르지오어린이집 감염 등' (사진=강동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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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동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43번 확진자는 천호2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며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44번 확진자는 천호 3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며 145번 확진자는 강일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146번 확진자는 둔촌2동에 거주하는 10대 미만 남성으로 둔촌푸르지오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구립둔촌푸르지오어린이집에서 감염됐다.
147번 확진자는 길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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