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청 코로나 101~107번 확진자 발생 '지인집 방문 95번 확진자 접촉'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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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울산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2일 울산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01번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9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102~103번 확진자는 남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9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104~106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95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107번 확진자는 북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9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95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지난달 27일부터 지인집을 방문해 고스톱을 치는 등 사흘간 최소19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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