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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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동대문구청이 동대문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일 동대문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동대문구 121번 확진자는 청량리동에 거주하는 여성이다.
122번 확진자는 전농1동에 거주하는 남성이다.
동대문구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으며 동선은 블로그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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