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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성동구청이 성동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일 성동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동구 90번 확진자는 왕십리2동에 91번 확진자는 사근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성동구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