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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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송파구청이 송파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일 송파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송파구 260번 확진자는 삼전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미상이다.
지난 8월 31일 우리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9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파구 261번 확진자는 잠실본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미상이다.
지난 8월 31일 경찰병원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파구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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