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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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보령시청이 대전 코로나 확진자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1일 보령시청은 '대전267번확진자 관내동선'이란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문자에 따르면 대전 267번 코로나19 확진자는 29일 오전 11시 대천해수욕장에 자차로 방문했으며 오후 8시까지 대천, 무창포 등을 드라이브한 뒤 GSOO점(접촉자 없음)을 방문했다.
이후 오후 10시 OO호텔(접촉자없음)에 투숙했으며 오전 11시 자차로 대전에 돌아왔다.
해당 확진자는 모든 동선에서 마스크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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