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청 코로나 98번 확진자 발생 '정왕동 청년식당 근무'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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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시흥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시흥시청에 따르면 98번 확진자는 정왕1동에 거주하는 20대이며, 안산시 단원구 엑손알앤디에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5~26, 31일 정왕동 청년식당(시흥시 마유로 238번길 42)에 근무했다.
한편, 시흥시는 해당일·해당장소의 방문자 중 증상이 있는 분은 시흥시 보건소(031-310-6815~8)로 즉시 연락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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