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지난달 20~26일 해리앤옷가게 방문 유증상자, 코로나 검사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01 [16:10]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01 [16:10]
부천시청 "지난달 20~26일 해리앤옷가게 방문 유증상자, 코로나 검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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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청 "지난달 20~26일 해리앤옷가게 방문 유증상자, 코로나 검사요망"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부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일 부천시청에 따르면 지난달 20~26일 해리앤옷가게(세이브존)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부천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72명으로 83명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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