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목초등학교 5학년생 코로나 확진 '2,4,5학년 코로나 검사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01 [15:4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01 [15:49]
서울중목초등학교 5학년생 코로나 확진 '2,4,5학년 코로나 검사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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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중랑구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일 중랑구청에 따르면 서울중목초등학교 2, 4,5학년 학생과 교직원은 지정된 날짜에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이날 코로나 152번 확진자는 중목초등학교 5학년이며, 144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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