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코로나 265~272번 확진자 동선 공개 '순복음대전우리교회 접촉' (사진-대전시청 페이스북 캡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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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265~272번 확진자는 비래동에 소재한 순복음대전우리교회 접촉자이다.
265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동에 거주하는 60대이며, 266번 확진자는 서구 갈마동에 거주하는 50대이다.
267번 확진자는 동구 낭월동에 거주하는 30대이다.
268번 확진자는 동구 대동에 거주하는 50대이며, 지난달 29일, 31일 본죽대전대동오거리점에 방문했다.
269번 확진자는 동구 대동에 거주하는 70대이며, 270번 확진자는 동구 대동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이다.
271번 확진자는 대덕구 송촌동에 거주하는 50대이며, 지난달 30일 후생사(중리동) 에 방문했다.
272번 확진자는 대덕구 법동에 거주하는 50대이며, 지난달 30일 콩마니순두부, 31일 하나로마트 대전원예농협법동지점에 방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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