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청 코로나 확진자 5명 추가 발생(사진=수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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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수원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수원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209~210번 확진자는 장안구 정자3동(천천동) 비단마을 베스트타운 아파트에 거주하는 10대와 40대이다.
211번 확진자는 장안구 파장동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40대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12번 확진자는 장안구 파장동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50대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13번 확진자는 권선구 평동(오목천동) 상송마을 주공 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이며, 성남 318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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