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청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관양1동·청계동 거주'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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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안양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안양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43번 확진자는 동안구 관양1동에 거주하는 40대이며, 77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44번 확진자는 동안구 관양1동에 거주하는 60대이며, 중랑구 135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45번 확진자는 의왕시 청계동에 거주하는 20대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46번 확진자는 동안구 관양1동에 거주하는 50대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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