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청 코로나 13~14번 확진자 발생·동선 공개 '김포 골프연습장 등 방문'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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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강화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강화군청에 따르면 13번 확진자는 강화읍에 거주하며, 12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5~31일 축산인사무실(송우), 27일 길상면 찌개의민족, 29일 플러스마트(길상면 온수리), 31일 플러스마트(풍물시장 앞), 축협무인인출기(강화읍 관청리)에 방문했다.
14번 강화면 불은면에 거주하며, 12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확진자는 지난달 25~30일 축사, 25~28일 축산인사무실(송우), 27일 길상면 찌개의민족, 29일 김포시 00골프연습장, 김포시 00음식점에 다녀갔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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