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청 "코리아바이오파크 b동 엘리베이터·구내식당 이용, 유증상자 찾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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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1일 성남시청에 따르면 지난달 19~20일, 24~27일 코리아바이오파크 B동 엘리베이터 및 지하1 구내식당 이용자중 유증상시 보건소에 연락해야 한다.
지난달 31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진매트릭스 임직원은 지난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진매트릭스 전 직원은 자가격리 중으로, 진매트릭스가 입주한 8층은 전체 방역 후 질병관리본부에서 역학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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