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청 코로나 116~120번 확진자 발생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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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안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안산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16번 확진자는 상록구 해양동(해양1로)에 거주하는 20대로 직장내 접촉으로 감염이 추정된다.
117번 확진자는 상록구 사동(당골1길)에 거주하는 20대로 가족간 접촉이 있었다.
118번 확진자는 단원구 대부동(대부중앙로)에 거주하고 있는 60대로 송파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119번 확진자는 단원구 호수동(광덕동로)에 거주하는 20대로 직장내 접촉이 있었다.
120번 확진자는 해외에서 입국한 20대 외국인으로 단원구 원곡동(부부로1길)에 거주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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