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대전 코로나 확진자 7명 추가 발생...거주지는?"(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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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대전 코로나 확니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31일 대전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7명은 각각 자운동, 비래동, 정림동(2명), 문화동(2명), 법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이로써 대전 코로나 확진자는 총 264명으로 집계됐다.
대전시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역학조사 후 확진자 세부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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