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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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성남시청이 성남 코로나 확니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31일 성남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성남 321번 확진자는 수정구 신촌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제15비행단 소속이다.
성남 322번 확진자는 중원구 중앙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성남 313, 31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성남 321번 확진자는 중원구 성남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강동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성남시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역학조사 후 확진자 세부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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