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청 "성동구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거주지는?"(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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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성동구청이 성동 코로나 확니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31일 성동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동구 88번 확진자는 성수1가1동에 거주하는 주민, 89번 확진자는 성수2가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성동구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역학조사 후 확진자 세부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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