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청 코로나 240~249번 확진자 발생 '사당 JH글로벌 등 관련'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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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31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40번 확진자는 신림동에 거주하며, 228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41번 확진자는 신사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42번 확진자는 미성동에 거주하며, 238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43번 확진자는 신림동에 거주하며, 인천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44번 확진자는 삼성동에 거주하며, 사당 JH글로벌과 관련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45번 확진자는 삼성동에 거주하며, 안양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46번 확진자는 서림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47번 확진자는 조원동에 거주하며, 224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48번 확진자는 조원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49번 확진자는 행운동에 거주하며, 222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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