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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청 코로나 확진자 4명 발생 '상계5동 벧엘교회' 17~26일 방문자 검사요망 [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노원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31일 노원구청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들은 상계5동 벧엘교회와 관련돼있다.
이에 지난 17~26일 교회를 출입하거나 교회 관계자와 접촉한 사람은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