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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청 "7~28일 길상면 영신당구장·약수천 목욕탕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강화군이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31일 강화군청에 따르면 지난 7~28일 길상면 영신당구장, 약수천 목욕탕(여탕)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강화군에는 코로나 누적 확진자수가 12명이며 4명이 완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