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코로나 163번 확진자 동선 공개 '데이케어센터 방문'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31 [12:48]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31 [12:48]
동작구청 코로나 163번 확진자 동선 공개 '데이케어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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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청 코로나 163번 확진자 동선 공개 '데이케어센터 방문'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작구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31일 동작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63번 확진자는 사당2동에 거주하는 90대이다.

 

이 확진자는 151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동선으로는 27~29일 데이케이센터에 방문했다. 주소는 상도2동으로 2주간 폐쇄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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