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11.22 [10:18]
전체기사 l 로그인 l 회원가입
전체기사
정치/행정 펼쳐보기
칼럼/사설 펼쳐보기
지역/사회 펼쳐보기
경제 펼쳐보기
교육/육아 펼쳐보기
문화/예술 펼쳐보기
특집/기획 펼쳐보기
비전시흥 포커스 펼쳐보기
라이프 펼쳐보기
관광/여행 펼쳐보기
포토 펼쳐보기
▲ 동작구청 코로나 163번 확진자 동선 공개 '데이케어센터 방문'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작구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31일 동작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63번 확진자는 사당2동에 거주하는 90대이다.
이 확진자는 151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동선으로는 27~29일 데이케이센터에 방문했다. 주소는 상도2동으로 2주간 폐쇄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