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청 코로나 166~172번 확진자 발생 '가족간 감염'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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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작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1일 동작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66번 확진자는 30대이며, 167번 확진자는 4세로 가족이다. 주소는 사당2동이다.
감염경로는 가족 간 감염으로 추정되며, 해당 확진자는 160번이다.
168번 확진자는 60대로 상도3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동작#161)으로 추정된다.
169번 확진자는 상도4동에 거주하는 30대이며,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가족간 감염-동작#159)으로 추정된다.
170~171번 확진자는 가족으로 각각 30대, 20대이며, 주소지는 신대방동1이다.
172번 확진자는 신대방2동에 거주하는 30대이며,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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