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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청 "목2동 거주자 무증상 코로나 감염...동거인도 진단검사"(사진=양천구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양천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143번 확진자는 목2동 거주자로 무증상 감염자다.
해당 확진자는 29일 강서구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3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거인 2명에 대해서는 현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 자택과 주변은 방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