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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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용인시청이 용인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30일 용인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용인 코로나 확진자 4명은 각각 보정동, 보라동, 성복동, 수원시 영통동에 거주하고 있다.
이로써 용인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06명으로 집계됐다.
용인시은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확진자 역학조사 후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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