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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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대전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30일 대전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252번 확진자는 중구 유천동에 거주하는 60대, 253번 확진자는 유천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대전시은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확진자 역학조사 후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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