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재 모든 교회 집합금지'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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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구시는 29일 밤 "동구 사랑의교회(동구 효동로)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인으로 8월30일 일요일 대구소재 모든 교회는 집합금지! 모든 예배는 비대면 온라인 전환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라고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알렸다.
대구시 SNS도 다음과 같이 공지했다.
대구사랑의교회(동구 효동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인되어, 8.30(일) 대구소재 모든 교회는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모든 예배는 비대면 온라인 전환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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