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청 코로나 66번 확진자 동선 공개 '홈플러스 세종점 등' © 주간시흥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9일 세종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66번 확진자는 고운동에 거주하는 60대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26~29일 사업장(장군면 정계길 211-3)에 방문했으며 26일 이천, 27일 대전에 방문했다.
또 27일 홈플러스 세종점 3층 기타판매점(절재로 154)에 방문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밀접접촉자는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