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청 코로나 170~174번 확진자 발생 '논현역·매봉역 등 이용'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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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남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70번 확진자는 논현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논현역8번 출구 등을 이용했다.
171번 확진자는 도곡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매봉역 3번 출구에 방문한 바 있다.
172번 확진자는 도곡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도곡역 4번 출구에 방문한 바 있다.
173번 확진자는 세곡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강남역 4번 출구와 수서역 6번 출구 등에 방문한 바 있다.
174번 확진자는 개포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청역 3번 출구에 방문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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