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청 "26일 청풍호반케이블카 grit918 카페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사진=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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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충북 제천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29일 제천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26일 오후 1시 9분~1시 29분 사이 청풍호반케이블카 정상에 위치한 grit918 카페에 방문했다.
이에 해당일자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제천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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