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청 코로나 55·57번 확진자 동선 공개 '김밥소풍·국수정원 등' (사진-청주시청)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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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충북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9일 청주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55번 확진자는 흥덕구에 거주하는 40대이다.
이 확진자는 51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지난 26일 김밥소풍(청주시 흥덕구 백봉로 185)에 방문했다.
57번 확진자는 상당구에 거주하는 40대이다. 이 확진자는 53번 확진자와 관련있다.
이동동선으로는 26일 국수정원(청주시 상당구 월평로123번길 52), 28일 상당구 선별진료소 등이 있다.
현재 청주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수는 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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