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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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순천시청 순천 60번 코로나 확진자 관련 신대초등학교 경희대챔피온태권도 방문자 찾기에 나섰다.
순천시청은 29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순천60번 확진자는 해룡면에 거주하는 10대 미만 남성이다.
지난 24일 09:00~13:00 신대초등학교와 13:30~14:20경희대챔피온태권도에 방문했다.
한편, 순천시는 순천만외식일번가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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