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 "신궐동 거주자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29 [11:22]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29 [11:22]
오산시청 "신궐동 거주자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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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청 "신궐동 거주자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사진=오산시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오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3번 확진자는 신궐동 다세대주택 거주자로 해외입국자다.

 

확진자는 25일 입국 당시 방역택시로 이동했고 자가격리 중 해외입국자 의무검사 시 확진 판정됐다.

 

​현재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원 병상 배정 요청이 진행 중이며 자택과 주변은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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