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청 "정자1동 행복한요양병원 거소 80대 코로나 확진"(사진=수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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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수원에서 코로나 20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정자1동 행복한요양병원에 거소하고 있는 80대다.
지난 25일부터 오한 증상이 발현된 확진자는 28일 검체채취를 거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병상 배정을 대기중이다.
수원시는 심층역학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접촉자가 발생한 장소와 접촉자 현황 등을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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