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화제다.
대전시는 28일 '4명 추가 확진. 242~245번(둔산동 60대, 도마동 60대, 태평동 50대, 태평동 50대) 동선은 파악 후 홈페이지에 공개예정입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앞선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240
◦ 확진일 : 8.27.(목)
◦ 60대 / 서구(화성시 실거주)
◦ 감염(접촉)경로 : 서울 광화문(8.15)
◦ 확진자 최초 진술에 의한 동선으로, 현장역학조사(CCTV, 카드 등) 결과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 8.25.(화)~27.(목) 3회에 걸쳐 선별검사(건양대학교병원) 받은 결과 8.25.(화), 8.26.(수)는
음성판정(음성 수치였으나, 경계수치에서 양성으로 변해가는 과정으로 재검한 사항)
- 8. 27.(목) 재검사 결과 최종 양성수치로 확진판정
- 동선 공개 기간인 8.25(화)~26.(수)은 당시 음성판정으로 전염력이 없어 동선 공개하지 않음
◦ 장소목록 외 시간대는 자택에 머무름 / 이동수단 도보 및 자차 이용
◦ 접촉자관리 : 현재까지 확인된 밀접접촉자 없음
#241
◦ 확진일 : 8.28.(금)
◦ 60대 / 서구(변동)
◦ 감염(접촉)경로 : 역학조사중
◦ 확진자 최초 진술에 의한 동선으로, 현장역학조사(CCTV, 카드 등) 결과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 장소목록 외 시간대는 자택에 머무름 / 이동수단 도보 및 자차 이용
◦ 접촉자관리 :
- 밀접접촉자(검사 및 격리) : 2명(가족 1명, 의료기관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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