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천시청이 28일 '커피에반하다'와 '롯데리아' 방문자를 찾아나섰다.
부천시청은 이날 공식 SNS와 재난문자를 통해 "롯데리아(부천역점)과 커피에반하다(부천시청역점) 이용자중 유증상자 종합운동장선별진료소 검사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검사를 요청한 방문 시간대는 지난 22일 오후 6시 16분부터 55분까지 롯데리아, 2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이다.
롯데리아(부천역점)은 부천시 부천로1(심곡본동) 1층, 커피에반하다(부천시청역점)은 부천시 길주로 195 1층(중동)에 위치한다.
한편 부천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총 241명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