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청 코로나 84~87번 확진자 발생 '강남생수기도원 접촉 등'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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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광진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광진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84번 확진자는 중곡4동에 거주하는 60대이다.
이 확진자는 확진자(직장동료)와 접촉으로 감염이 추정된다.
85번 확진자는 구의2동에 거주하는 60대이며 강남생수기도원 확진자와 접촉이 추정된다.
86번 확진자는 자양1동에 거주하는 60대이며, 8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87번 확진자는 자양1동에 거주하는 50대이며, 8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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