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서울 강동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32번 확진자는 암사3동 강동롯데캐슬퍼스트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다.
133번 확진자는 천호1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97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134번 확진자는 성내3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135번 확진자는 성내2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132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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