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청 '가마솥진국설렁탕'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당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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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안산시청이 27일 '가마솥진국설렁탕' 방문자를 찾아나섰다.
안산시청은 이날 오후 9시 34분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8.25(화) 오후8시 ~10시 가마솥진국설렁탕(상록구 건건로 103)에 방문하신분 중 유증상자는 상록수보건소에서 진단검사 받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산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총 106명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 감염 44명, 해외유입 2명, 격리해제는 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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