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청 "해운대온천센터 4층 여탕 이용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27 [17:31]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27 [17:31]
해운대구청 "해운대온천센터 4층 여탕 이용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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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청 "해운대온천센터 4층 여탕 이용자, 코로나 검사 요망"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 해운대구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27일 해운대구청에 따르면 지난 16~17일, 19~21일, 23~25일, 28일 해운대온천센터(구청앞) 4층 여탕 이용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현재 해운대구 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31명이며 8명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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