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청 코로나 205~209번 확진자 발생 '판교게임회사 감염 등'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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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05번 확진자는 청림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직장(판교게임회사) 내 감염으로 추정된다.
206번 확진자는 인헌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동작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207번 확진자는 청룡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08번 확진자는 신사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20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09번 확진자는신사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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