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청 코로나 95~106번 확진자 발생 '화장품제조회사(액손알앤디) 직원 등'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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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안산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안산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95~99번 확진자는 화장품제조회사(액손알앤디) 직원이다.
95번 확진자는 상록구 본오1동에 거주하는 20대이다.
96번 확진자는 상록구 사동에 거주하는 20대이다.
97번 확진자는 안양시 만안구에 거주하는 50대이다.
98~99번 확진자들은 상록구 사동에 거주하는 40대이다.
95~99번 확진자는 89번 확진자와 직장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 된다.
100~101번 확진자는 상록구 반월동에 거주하는 50대와 10대이며, 9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02번 확진자는 상록구 이동에 거주하는 30대이며, 8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103번 확진자는 상록구 사동에 거주하는 70대이며, 서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04번 확진자는 상록구 본오1동에 거주하는 50대이다.
105번 확진자는 오산시 수청로에 거주하는 50대이다.
106번 확진자는 화성시 향남읍에 거주하는 50대이다.
104~106번 확진자는 91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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