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용인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
27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282번 확진자는 기흥구 구성로184 언동마을 해피트리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다. 이확진자는 26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83번 확진자는 기흥구 구교동로 118번길 (마북동) 주택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이며 18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84번 확진자는 기흥구 이현로30번길 솔뫼마을 현대홈타운아파트 (보정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며 181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85번 확진자는 기흥구 구성3로 38. 휴먼시아물푸레마을 5단지아파트 (청덕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192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86번 확진자는 기흥구 동백8로 131번길 20.백현마을 주공9단지아파트 (동백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167, 168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287번 확진자는 기흥구 이현로 29번길 72-1, 성호샤인힐즈아파트(보정동)에 거주하는 10대 여성으로 27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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