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23일 듀산뉴그린사우나 이용 유증상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27 [16:27]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27 [16:27]
금천구청 "23일 듀산뉴그린사우나 이용 유증상자, 코로나 검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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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23일 듀산뉴그린사우나 이용 유증상자, 코로나 검사 요망"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금천구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27일 금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62번 확진자와 관련해 지난 23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 두산뉴그린우나 이용자 중 유증상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금천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5명이며 25명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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