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마포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마포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12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인 중에 있다. 112번 확진자는 114번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114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인 중에 있다.
115번 확진자는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은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116번 확진자는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은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117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인 중에 있다.
118번 확진자는 확진자 접촉 통보를 받은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119~125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인 중에 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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