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청 코로나 18번 확진자 동선 공개 '수원 모커리한방병원·과일나라 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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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안성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7일 안성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8번 확진자는 공도읍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23일 수원 모커리한방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이 후 주은청솔아파트 207동 거주지에 있었으며, 과일나라 공도점 등을 방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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