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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세종시가 코로나 전남 109번 환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27일 세종시청에 따르면 전남 109번 확진자는 전남 창평면에 거주하는 60대며, 광주 288번 확진자와 지난 22일 광주 동광주탁구장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환자는 24일 이마트 에브리데이(도움3로 105-6)에 방문했다.
한편, 세종시는 확진자의 방문지를 소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