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청 "남동구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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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남동구청이 남동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27일 남동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남동 코로나19 확진자 5명은 각각 구월3동, 만수2동(2명), 만수3동, 장수서창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남동구는 자택 및 주변 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역학조사 후 이동경로는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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