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청 "사당1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동거인 2명 진단검사 돌입"(사진=동작구청) ©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동작구에서 81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50대로 사당1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15일 관악구 양지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중이다.
해당 확진자는 12일부터 몸살기가 있었으며, 기저질환은 없다.
동거인 2명은 16일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중이다.
현재 병상 배정절차 진행 및 자택과 이동동선에 대한 방역 실시 중이며 역학 조사 이후 이동 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